피해자 법률상담, 심리상담, 금융주거 상담, 행정 지원 등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과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 창구'를 자치구를 순회하며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대전시 청사 전경. [UPI뉴스 DB] 보름간 진행되는 피해지원 상담 창구는 법률상담, 심리상담, 금융주거 상담, 행정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피해지원 신청 접수도 가능하다.
상담 장소와 일정은 피해자가 많은 곳으로 파악된 동구 홍도동(7월 3일~5일 / 홍도동행정복지센터), 중구 유천동(10일 ~ 11일 / 유천2동행복센터), 서구 내동(12일~14일 / 내동행정복지센터), 대덕구 비래동(비래동행정복지센터)등이다.
전세피해지원 단장인 이택구 대전행정부시장은 "상담 창구를 방문하실 때 시 홈페이지와 전세피해전담팀(042-270-6521~6527)으로 사전에 문의해서 관련 서류를 가져오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