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기술, 친환경 탈탄소 사업 등 주제로 추진
DL이앤씨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친환경 탈탄소 사업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오픈 이노베이션 모집공고 포스터. [DL이앤씨 제공]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친환경 탈탄소 사업, 신사업 모델 제안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참여 회사를 모집한다.
관련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및 연구팀 등은 7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8월 중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해 기술검증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재력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