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중소기업에서 제작하는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점 터미널1 DF7구역에 중소기업 수출 농식품 전용 판매 홍보관을 설치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권오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식품이사(왼쪽)과 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상무가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농식품 중소기업 발굴과 판로 지원 △신규 수출 유망품목 발굴·홍보 △양사 인프라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협력 등이다.
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상무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소기업 판로개척이라는 ESG 경영에 있어 상호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우수한 협력사례를 만들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