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는 캠페인으로, 연도별 목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수립한다.
▲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왼쪽),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가운데),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우측)가 롯데케미칼의 RE100 가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은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 60%, 2050년 100%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 및 목표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먼저 여수, 대산, 울산 등의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를 도입했으며, 해외의 각 사업장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계획대로 실천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