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농업기술보급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과학영농종합시설'(농업기술센터 본관 신청사) 신축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합천군 과학영농의 컨트롤타워가 될 농업기술센터 본관 신청사 신축공사장 현장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안전과 현장진행 사항 회의를 하는 모습 [합천군 제공] 10일 합천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본관 신청사 건립사업은 시공사(한일건설주식회사), 건설사업관리용역 책임감리(하우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와의 유기적인 업무체계 속에 지난 4월 14일 착공됐다.
공정률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토목 분야의 기초파일 공사(166본)를 완료하고, 현재 터파기 작업 중이다. 현재 전체 계획공정률은 4.83%다. 준공 시기는 2024년 10월 말이다.
과학영농종합시설은 용주면 고품리 910-318번지 일원의 연구시설 부지에 건립된다. 전체부지 7151㎡에 본관 지하1층·지상4층, 별관 지상 2층 등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