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전남도교육청,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왕인실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행복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전국 첫 청소년 행복성장지원 혁신지구 선포식을 갖고, 여성가족부 등과 청소년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후 접견실에서 청소년정책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전남도·여성가족부·전남교육청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여성가족부, 전남도교육청과 청소년정책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형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확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어진 청소년 행복성장지원 혁신지구 선포식에서는 △청소년 행복시대 도약을 위한 청소년 행복성장 활성화 △청소년 안전망 고도화와 보호 확대 △청소년 참여 권리 보장 강화 △지역 맞춤형 청소년활동 등 청소년 행복시대 도약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과제와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청소년 행복성장지원 혁신지구 선포식이 진정한 청소년 행복시대를 실현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더욱 과감히 도전하고, 더 큰 꿈을 펼치면서 행복해지는 토대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 앞서 전남도청 정문 광장에서는 전남도가 여성가족부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따라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시운행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