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가곡동 유니크앤몰(대표 김진수)은 18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와플메이커 179개, 치약, 바디로션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 김진수(사진 왼쪽) 유니크엔몰 대표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유니크앤몰 김진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 중에 어려운 세대가 더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영섭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고 후원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달된 후원물품은 저소득세대, 한부모가정, 독거장년층 등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