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일호 시장)은 24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와 경남은행 밀양지점(지점장 신우성)으로부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지정기탁금을 전달받았다.
▲ 이상훈 농협은행 지부장이 24일 박일호 시장에 문화예술진흥사업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기탁금액은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4000만 원, BNK경남은행 밀양지점 1000만 원이다. 두 은행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동안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같은 금액을 기탁해왔다.
기탁금은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밀양시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공연, 전시, 관광 등 문화예술과 관광사업 진흥을 위해 사용된다.
박일호 이사장은 "밀양시의 문화예술과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런 감사의 마음이 시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