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등학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추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가 지난 21일 스포츠 명품도시 경남 합천군에서 개막됐다. 이 대회는 8월 4일까지 15일간 이어진다.
▲ 추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 개막경기를 앞두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회장 김상석)와 합천군축구협회(회장 한신희)가 주관하며, 합천군·합천군의회·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저학년 32개팀)이 참가했다.
10개 조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27일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8월 4일 저녁 7시 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의 열띤 경기 묘미와 더불어 훈훈한 미담으로 축구대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