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평일 야간 보호자에게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365열린 어린이집'을 는 8월 1일부터 운영한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 박일호 시장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을 돌보고 있는 밀양시 제공 자료사진. '365열린 어린이집'은 삼문동에 있는 '해맑은 어린이집'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만1세부터 만5세까지로, 평일 야간(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에 시간단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1개 반 최대 5명까지 혼합보육을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 1일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 예약으로 이용한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1000원이다. 1회 예약 시 연속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공공시설 운영준비 전략회의 개최
▲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현장 [밀양세 제공] 밀양시는 27일 올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하는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공시설 운영준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휴양단지 내 7개 공공시설 운영과 통합 시설관리를 위한 운영방향, 조직과 인력 운영방안,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한 운영 주무부서의 보고와 함께 휴양단지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 △국제웰니스토리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파크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 등 7개 공공시설로 구성된 전국 최초의 복합테마단지다.
7개 공공사업은 모두 국비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의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박일호 시장은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의 관광과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성장 동력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운영의 출발점은 실행계획에 따라 운영 전반에 대한 리허설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어촌 관광휴양단지에는 7개 공공시설과 함께 민자사업인 리조트와 골프장(18홀)이 조성된다. 전체 준공 시기는 올해 하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