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총 상금 1200만 원
경기 시흥시는 2024년 시화호 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아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정책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 시화호 활성화 정책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시흥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정 참여와 시화호·거북섬 활성화 시책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시화호의 미래가치 증진 방안, 시화호의 중심 거북섬 상권 활성화 등 시화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팀을 이뤄 제안을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정책안을 실제 시정 활동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본 대회의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건(팀별 600만 원), 우수 1건(팀별 100만 원), 장려 4건(팀별 50만 원) 등으로 시상금은 모두 120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정책기획과(031-310-3003)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는 해양레저·환경교육의 성지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화호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이번 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