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 38분께 경남 통영시 사량도 능양항에서 1톤 트럭이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에 구조됐다.
▲ 통영시 사량도 능양항에서 추락 위기에 있던 1톤 트럭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 [사천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40대 A 씨는 사량도 양지마을에서 폐쇄회로(CC)TV 설치를 마친 뒤 차량에 있는 크레인 유압 고정장치 지지대를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지며 항포구 추락방지턱에 걸쳐지자, A 씨는 인근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로프를 이용해 긴급 조치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