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하남읍(읍장 손순미)은 하남읍이장협의회(회장 김태석)와 명례생태공원 가을 메밀밭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남읍이장협의회가 명례생태공원 메밀밭에서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장단은 이른 아침부터 본인 소유의 트랙터와 농기계로 밭갈이 작업을 완료했다. 오는 8월 중순에 메밀씨를 파종해 9~10월에는 가을 메밀로 화사해진 명례생태공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석 회장은 "명례생태공원 조성에 33개 마을 이장 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올가을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메밀밭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하남읍이장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낙동강 친수공간 인근에 6만6000㎡ 규모의 메밀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가꾸는 사업이다.
청도면 주부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이 물놀이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제공] 3일 여름철 물놀이객이 많이 방문하는 청도면 단장면 시루소에서 밀양시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영숙)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지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 또한 관광지 주변을 순찰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김영숙 대장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놀이를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