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대원들, 호수와 산과 꽃을 보며 한국의 아름다움에 감탄
구인사와 군민들, 일본 대원들에게 찐 옥수수 3000여개 전달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영국과 칠레 대원 400명은 청남대를 방문하고 1577명의 일본 대원들은 천태종 본산인 단양 구인사를 찾았다.
▲충청권의 젖줄인 대청호수를 방문한 외국 잼버리 단원들.[대전시 제공] 영국, 칠레 스카우트 대원들은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본관을 비롯해 인증샷 명소 메타세쿼이아숲, 호수가 눈앞에 펼쳐지는 그늘집, 푸른 호수광장, 대청호와 청남대를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봉황탑 등을 관람했다.
청남대를 방문한 외국 대원들은 "야영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호수와 산과 나무, 꽃들을 보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카우트대원들이 청남대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기억으로 충북과 청남대가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