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0월까지 훼손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사업을 진행한다.
▲ 기장군청 청사 모습 [부산 기장군 제공]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따라 설치된 일부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 노출로 훼손 현황이 나타나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전액 군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교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사업량은 총 1108개로, 현재 1차분 576개 소에 대해 추진 중이다. 2차분 532개 소는 추가예산 확보 후 교체를 진행한다. 또한 매년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로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장군 정관읍, 독거노인에 맞춤형 영양식 '해피헬시 데이' 진행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에 영양식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직무대리 송영종)는 지난 10일 복날을 맞아 독거노인 30가구에 맞춤식 영양식 세트(삼계탕)와 건강음료 및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해피헬시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형 통합돌봄 사업인 '기장OK돌봄' 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정관읍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진호)와 기장마음나눔회(회장 감상훈)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