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16일부터 모든 고객의 타행 자동이체 및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를 완전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미 지난 3월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를 통해 타행 이체 시 수수료 전액 면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자동이체 수수료까지 면제해 금융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게 농협은행의 설명이다.
▲ NH농협은행이 오는 16일부터 모든 고객의 타행 자동이체 및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