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토캠핑장 인근 소공원을 걷던 30대 남성이 해안가 절벽으로 추락,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다.
▲ 31일 오전 울산 강동오토캠핑장 인근 소공원을 걷던 30대가 절벽으로 떨어진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3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울산시 북구 당사동 강동오토캠핑장 인근 소공원을 걷던 A 씨가 12m 아래로 추락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로프 등을 이용해 40여 분 만에 추락한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머리와 다리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대학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