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팝업 전시 '오늘의 회복 포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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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오늘의 회복 포션' 전시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판교 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이 잠시 디지털 화면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의 속도로 내면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된 '회복 처방소' 콘셉트의 무인 팝업 전시다.
출판, 힐링,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약하는 4개 우수 창작팀이 참여해 손끝과 눈으로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굿즈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라인업으로는 △꽃과 자연의 감성을 담은 그림과 시로 엮은 필사 책 '꽃멍' 시리즈로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소용' △스스로 질문하고 낱말을 적어가며 내면을 채우는 힐링 노트 '스물두 번째 사전'을 발간한 '나란' △섬세한 일러스트와 질문 카드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타로·심리 상담 카드 브랜드 '무의미의 탐색' △은은하게 회전하며 공간을 밝히는 감각적인 전통 조명 오브제 제작사 '쿨리불리'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로 텀블벅 펀딩 페이지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바로 확인하고 전시 상품을 선주문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오는 29일 열린다.
점심 시간인 낮 12시에는 향기와 카드로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힐링·감정 탐색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늘의 회복 포션'은 주말·공휴일을 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특강 정보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전시 작품은 텀블벅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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