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전재수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 발대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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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전재수 시장이 28일 해운대 APEC하우스에서 열린 'AI 미래도시' 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부산 세일즈단'은 민간의 풍부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기업 및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실제 투자 실행까지 이끌어내기 위해 구성된 민관 공동 투자유치 협력체다.
세일즈단에는 전재수 시장을 필두로 기업·금융·산업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방수 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이영석 한국선급 회장, 이영창 전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엄길청 전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주한유럽상공회의소·한국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등 주요 경제단체와 유관기관도 힘을 보탠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제1차 투자유치 전략회의'가 곧바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부산의 유망 투자 분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단 활동 방향과 맞춤형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재수 시장은 "기업과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민간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부산의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적극 창출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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