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로 만든 햄버거가 재출시돼 매콤한 진주의 맛을 다시 한번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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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지난 6일 직원들과 함께 맥도날드 점포를 찾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시식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6일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해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2024년 첫선을 보인 메뉴 2종에 더해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으며,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진주 고추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의 함유량이 높고,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조규일 시장은 재출시 첫날인 6일 맥도날드 가좌점을 직접 방문해 MZ세대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메뉴를 맛보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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