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30일부터 '반값 치유여행' 하반기 제1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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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악산 홍보 이미지. [거창군 제공] |
참여 대상은 거창군 및 인접지역(김천시·산청군·함양군·합천군·무주군)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반값치유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게 된다.
상반기에는 반값여행을 통해 1만2000여 명의 관광객이 거창지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소비 금액은 16만 원으로, 총 18억8600여만 원 규모다.
거창군은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재방문 관광객 대상 특별 이벤트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연계 추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홍기 군수는 "관광객의 거창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이와 함께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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