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남해대교의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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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문화탐방 홍보 포스터. [남해군 제공]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ESG 헌책 순환마켓과 '맘마미아'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각자 소유하고 있는 책 한권을 소지하면 영화 티켓과 음료·간식 교환권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5~6시)에서는 각자가 가져온 헌책을 서로 교환해 읽는 'ESG 헌책 순환마켓'이 열린다. 잠들어 있는 책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 ESG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다.
이어지는 2부(오후 6~8시)에서는 남해대교의 화려한 야경과 가을 밤바다를 무대로 '야외 싱어롱 시네마'가 펼쳐진다. 상영작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음료 및 베이커리 교환권도 지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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