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하반기 반등 기대"…고향팀 이끄는 임관식 감독에 응원 메시지

강성명 기자 / 2026-07-24 09:06:19

박성현 광양시장이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의 하반기 도약에 힘을 보태며 지역 축구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 박성현 광양시장이 봉강면 출신인 임관식 전남드래곤즈 감독의 선전을 기원하며 사인볼을 증정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3일 광양 출신인 임관식 전남드래곤즈 감독과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구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봉강면 출신인 임관식 감독이 전남드래곤즈 사령탑에 오른 뒤 처음으로 광양시를 방문하면서 마련됐으며, 구단 관계자도 함께해 지역과 구단의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임 감독에게 "광양의 자랑스러운 아들인 임 감독이 고향 팀을 이끌게 돼 매우 뜻깊다"고 환영하며 "임 감독 고향인 봉강면은 백운산의 정기를 품은 곳"이라며 "기운을 받아 하반기에는 반등에 성공해 광양시민과 전남드래곤즈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다가오는 전남드래곤즈 홈경기는 '2026년 광양 축구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이날 박성현 시장의 특별 시축을 비롯해 지역 축구인 화합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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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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