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남부발전 에너지 전환 협약-안전서포터즈단 폭력예방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6-07-24 12:10:17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23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하동화력발전소 대체 사업인 양수발전 유치와 LNG복합발전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김현수(오른쪽 세 번째) 군수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번 협약은 하동 화력발전소 폐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과 무탄소 에너지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수발전 유치와 LNG 복합 발전소 성공적 건설 △하동군의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양수발전 건설에 따른 이주민 지원사업 △양수발전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지원 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안전서포터즈단, 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 23일 진교면 일원에서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의 첫 공식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소장 권해선)는 23일 진교면 일원에서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의 첫 공식 활동으로 폭력예방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진교면 터미널 앞 사거리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공중화장실을 돌며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권해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캠페인과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