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경남 진주를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월~목)에 20회에서 26회, 주말(금~일)에는 26회에서 30회로 증편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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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역사 전경. [진주시 제공] |
한국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의 통합 운행에 따라 기존 KTX 노선인 서울역~진주역 노선이 주중 2회, 기존 SRT 노선인 수서역~진주역 노선이 주중·주말 모두 4회 증편된다.
또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을 연계해 '티머니 GO'에서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 노선(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을 예매하고, 광역 환승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진주역의 이용객은 2025년 기준 129만4681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코레일 이용객 118만5464명(KTX 66만4232명, 새마을호 9만2366명, 무궁화호 42만8866명) △SRT 이용객 10만9217명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통합교통서비스 '마스'와 코레일 연계로 광역 환승할인 대상도 늘어날 것"이라며 "지능형 통합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마스·하모 콜버스)는 이용객 139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교통 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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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6일 진주시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6일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마쓰에시의 학교교육과 부교육장을 비롯한 인솔자 3명과 중학생 10명을 시청으로 초청해 박일동 부시장의 주재로 환영회를 가졌다.
박일동 부시장은 "이번 청소년 교류가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꿈을 크게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두 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10일까지 진주시에서 관광지와 문화 탐방 등으로 4박 5일간 일정을 갖게 된다. 이에 앞서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마쓰에시를 견학했다.
진주시의 '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교류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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