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농업인대학 수료생 현장교육-돌봄 생활지원사 '쉼표데이'

박종운 기자 / 2026-10-23 10:53:50

경남 사천시는 지난 21일 사천지역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북 김제시 일원에서 '졸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이 전북 김제를 찾아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능성작물활용과·농업AI활용과·청년마케팅과 등 3개 학과 교육생들은 먼저 경농 미래농업센터를 방문해 현장 기술과 관련 정보를 살펴보고, 농약 안전 사용법과 흰가루병 방제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국제종자박람회를 찾아 종자산업의 최신 동향과 품종 개발 현황 등을 접하며 농업 생산의 기반이 되는 종자의 중요성과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한편,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독거노인 돌봄 생활지원사 '잘' 케어, 쉼표데이 운영


▲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 봉사자들이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달 13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콩지은 교육농장(정동면 소재)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잘 케어, 쉼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년 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돌봄 활동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잘 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지원사를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로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개 기관에서 152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며 보건소와 어르신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생활지원사들은 제철 과일 찹쌀떡 만들기, 야생 꽃차 마시기 등 휴식과 치유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바쁜 돌봄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서포터즈 활동 중 보람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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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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