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지부장 이현우)는 지난 18일 진주성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제75회 개천예술제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을 갖고, 다음 달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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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열린 '개천예술제 사진촬영대회' 개막식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
개회식에는 이향용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주강홍 한국예총 진주지회장, 김종근 사진작가협회 경남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과 함께 시작된 촬영대회 접수처에는 사진작가들로 북적였다. 이번 대회 출품작은 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 기간(10월 1~18일) 진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야 한다. 최종 입상작 선정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공개심사로 진행된다.
박종운 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부지부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에 출품된 훌륭한 작품들을 통해 진주에서의 아름다운 추억과 멋진 생생한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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