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성황…여성 농업인들 화합 도모

박종운 기자 / 2026-07-24 11:48:53
농작업 안전 실천 다짐

경남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23, 24일 이틀간 소노캄 거제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막식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장구 난타 공연에 이어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 내역은 △진주시장 감사패에 최봉회(일반성면)·강갑순(명석면)·홍종희(진성면)·박영자(미천면)·김지숙(대평면) 회원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에 노정애(금산면) 회원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장 표창에 서희정(금곡면)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농업·농촌 현장을 보다 안전한 일터로 바꾸고, 농작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 꼭 실천하세요"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농작업 시에 안전 실천을 결의했다.

 

김민주 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는 생활개선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여성 리더로서 더 나은 진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생활개선회가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범단체로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진주 농업과 농촌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더 큰 화합과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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