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23, 24일 이틀간 소노캄 거제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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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막식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장구 난타 공연에 이어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 내역은 △진주시장 감사패에 최봉회(일반성면)·강갑순(명석면)·홍종희(진성면)·박영자(미천면)·김지숙(대평면) 회원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에 노정애(금산면) 회원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장 표창에 서희정(금곡면)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농업·농촌 현장을 보다 안전한 일터로 바꾸고, 농작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 꼭 실천하세요"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농작업 시에 안전 실천을 결의했다.
김민주 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는 생활개선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여성 리더로서 더 나은 진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생활개선회가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범단체로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진주 농업과 농촌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더 큰 화합과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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