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올해 상반기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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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생명 임직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제공] |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돈의 역할과 용돈 관리, 저축·투자, 보험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물물교환 게임과 용돈관리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제 개념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협생명은 2014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5회 교육을 실시해 1만5365명의 학생에게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경제·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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