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 특별무대에서 다음 달 1일 오후 6시 30분 '대포숲 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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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포숲 음악회' 포스터. [산청군 제공] |
삼장면 청년회 주관으로 마련되는 음악회에는 쎄미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의 화려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잔디·현진우·민은이·양미경·한보라·최도현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피날레는 지리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로 장식돼, 대포숲의 여름밤을 한층 더 낭만적이고 특별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포숲 음악회'는 삼장면 대포리 곶감마을이 지난 2007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포숲 음악회는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물,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산청만의 독창적인 여름 문화 콘텐츠"라며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음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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