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공연·풍선아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마련, 고지도 특별기획전도 함께 열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안동 유교랜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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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유교랜드에서 게임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유교랜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하고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정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6일과 27일에는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24일과 26일, 27일에는 선비정원에서 전통놀이 체험존이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디어아트관에서는 포토리뷰 작성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 기획전시인 '아름다운 필사, 고(故) 최현길 고지도전(展)'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0월 16일까지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고지도를 정성스럽게 필사해 온 故 최현길 선생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여 옛 국토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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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안동 유교랜드에서 추석 행사가 개최된 선비정원.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유교랜드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안동문화관광단지의 핵심시설로, 한국 정신 문화의 뿌리인 유교의 근본사상인 충효와 인·의·예·지·신을 스토리텔링화한 테마파크형 체험박물관이다.
안동 유교랜드에서는 양심, 예의, 윤리 등으로 남아있는 유교문화, 종교가 아닌 학문과 생활철학으로서의 유교를 조선시대의 엘리트였던 선비의 일생을 통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전시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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