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 출범

유태영 기자 / 2026-08-07 10:33:18

CJ온스타일은 중소 협력사의 성장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상생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은 '온도(ON:DO)'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YESGO)'를 사회공헌 영역까지 확장·개편한 통합 브랜드다.

 

▲ CJ온스타일 '온도(ON:DO)' 캠페인의 일환인 '가치마켓' 친환경 패키지. [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들을 '온도'로 통합하고,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커머스 역량을 활용해 협력사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까지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온도' 출범을 계기로 사업화 자금부터 상품 개발,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까지 협력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과 6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중소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높이기 위한 공구형 커머스 프로젝트 '가치마켓'도 새롭게 선보인다. 중소기업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공동구매에 친환경 패키징과 기부 캠페인을 결합한 ESG 프로젝트다.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사장 루키즈 온(ON)'은 MD·PD 멘토링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콘텐츠 제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론칭까지 사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가 상품 제작 밸류체인을 지원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해 협동조합 굿스니저와 청년 자립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사회적 기업 '가치있는누림'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가치마켓' 매장도 오픈할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는 자립기금 1억 원을 조성한다. 자립준비청년과 이주배경청년 6명에게 6개월간 일자리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호프온 펠로우십(HopeOn Fellowship)'도 운영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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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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