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을 앞두고 이날 우수 거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들 대상으로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5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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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에서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왼쪽부터)과 강유진 보바스병원장,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
롯데마트·슈퍼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존 식품 중심의 선물 대신 체험형 티켓을 감사 선물로 지급한다.
이번 선물 지급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해온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를 담은 것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29일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방문해 환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아들에게 토이저러스 완구를 전달하고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과 같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환아들이 병원 안에서도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과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 강유진 보바스병원장, 당사 저연차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파트너사 선물 지급 및 아동 복지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K-수출 전략 품목 베트남 진출 상담회'를 열고 국내 식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향후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성과 공유제 △ESG 경영 교육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가 가지고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해 청년 농부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농촌씨앗 상생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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