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주간을 맞아, 경남 산청군은 오는 26일부터 '반값 플렉스 여행' 3차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산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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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홍보 리플릿. [산청군 제공] |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쓴 여행 경비 중 지원 기준에 따라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11월에는 최근 탐방 구간이 5㎞로 연장된 대원사 계곡길 단풍놀이와 함께 특별한 지역 축제를 즐길 기회다. 총 4일간(10월 31일~11월 1일, 11월 7~8일) 남사예담촌 일원에서는 '남사예담연-이야기가 머무는 마을' 축제가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관광지 방문과 함께 산청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소비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 김해은 계장은 "반값 플렉스 여행을 통해 대원사 계곡길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다채로운 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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