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청년회는 지난 1일 의령읍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
| ▲ 의령청년회 회원들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날 전지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와 창호 교체,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지만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청년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치기'를 비롯해 장학금 전달, 어린이날 나눔 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령군, '햇빛소득 마을' 참여마을 발굴
의령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사업의 참여마을 발굴을 위해, 용덕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부 지원 내용 △선도마을 성공사례 등을 소개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2차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연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프로젝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