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상권 살린다…신한카드, 10억 상당 혜택 제공

송채린 기자 / 2026-09-22 10:54:28

신한카드가 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 정책과 연계한 민관 협업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 소상공인 상생 이벤트 홍보 배너.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서울시, 동반성장위원회 및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추석 연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동반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서울시 소재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9억5000만 원 상당의 신용카드 동반성장 상품권(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누적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5만 원권(1만 명), △20만 원 이상인 경우 3만 원권(1만 명), △10만 원 이상인 경우 1만 원권(1만5618명)을 증정한다.

 

여기에 신한 SOL페이에 접속해 관련 마이샵 쿠폰 활성화 후, 서울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건당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추가로 환급해준다. 매일 선착순 1000명씩, 총 50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카드는 총 10억 원 상당의 상품권 및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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