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취약계층 현장 방문, 문화 마케팅, AI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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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하나행복드림단' 소속 직원이 인천광역시 서해구 석남3동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금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행복드림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가동 중인 행복드림버스는 하나금융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하나금융은 이번 행복드림버스 인천 방문을 통해 평소 노후 자산관리와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인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일상의 새로운 활력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중 추가로 인천광역시 전역의 경로당에 계시는 시니어 손님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오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현장에서 선보일 브랜드 체험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코인원은 '코인원이 쏜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현장 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2층 규모의 부스를 선보인다.
부스 1층은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게임존'과 '포토존'으로 꾸려진다. 게임존 참여를 통해 획득한 코인은 부스 내 교환소에서 실물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정판 굿즈 선물과 함께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2층은 코인원 회원 전용 공간인 '릴렉스존'으로 운영된다. 쾌적한 실내 휴게 공간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무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BFS) 제1기 금융 솔루션 전문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AI OS(운영체제) 기반 사업 운영 모델의 첫 성과를 입증했다.
BFS는 뱅크샐러드가 금융 플랫폼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자체 개발한 AI OS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AI Native 조직이다. 사업 전반의 데이터를 시스템에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화와 의사결정 고도화가 이뤄지는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
AI OS는 상담 실행 지원과 운영 오케스트레이션 두 축으로 구성된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AI의 판단 정확도가 높아지고, 사업 노하우가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내재화되는 구조다.
1기 운영 결과, 금융 솔루션 전문가 1인당 월 초회보험료는 80만 원을 기록했다. 상담 인력 중 월 1건 이상 계약을 유치한 비율인 가동률은 100%를 달성했다. 뱅크샐러드는 BFS의 AI OS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금융 솔루션 전문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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