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의 대표 여름 축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가 지난 25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3500여 명의 관객들이 몰린 가운데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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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
이번 1회차 공연은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졌다. 지역 가수 문수화의 무대를 시작으로, 배진아와 비스타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감성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탁 트인 사천 바다와 화려한 삼천포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과 피서객들에게 청량감 넘치는 휴식을 선사했다.
성공적인 포문을 연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2회차 공연을 이어간다.
2회차 무대에는 독보적인 감성 음색의 '멜로망스'와 폭발적인 에너지 및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한여름 밤 바닷가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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