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군 차별화에 나선다. 자사 주요 제과 브랜드에 전문 디저트 브랜드의 감성을 접목해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전문점 '치플레(CHEFFLÉ)'와 협업해 치즈를 주제로 한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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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X치플레 신제품 6종. [롯데웰푸드 제공] |
이번 협업에는 '프리미엄 가나', '프리미엄 몽쉘', '프리미엄 카스타드', '빈츠 프리미어' 등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제품에 치플레의 디저트 콘셉트를 접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크림치즈와 까망베르, 체다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활용했다. 초콜릿과 케이크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 치즈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협업 파트너인 치플레는 고급 원재료를 활용한 수플레 치즈케이크로 알려진 디저트 브랜드다. 매일 한정된 수량의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프리미엄 가나' 협업 제품은 초콜릿과 치즈의 조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치즈&유자 쉘'은 치즈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유자 시럽의 상큼함을 더한 뒤 초콜릿으로 감쌌다. '치즈&티라미수 볼'은 쿠키볼에 커피와 크림치즈의 풍미를 담았다. '크림치즈 랑드샤'는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를 조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몽쉘'은 치즈 케이크에 캐러멜 필링과 까망베르 치즈 크림, 체다 치즈 맛 스위트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프리미엄 카스타드'는 부드러운 케이크에 라즈베리 잼과 치즈 크림을 조합해 상큼함과 진한 맛을 함께 구현했다.
오는 11월에는 황치즈 특유의 진한 풍미를 살린 빈츠 협업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치플레를 상징하는 하늘색과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다. 리본 형태의 디자인을 더해 선물용 제품으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협업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제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경품을 제공한다. 자사 온라인몰과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치플레 굿즈를 포함한 한정 기획세트도 판매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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