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맥도날드 지역 특산물 상생협약-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

손임규 기자 / 2026-07-28 12:22:37

경남 창녕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맥도날드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협업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성낙인(사진 맨왼쪽) 군수가 27일 한국맥도날드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홍천군·진주시 등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녕군은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소스를 맥도날드와 함께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창녕마늘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 시행

 

▲ 창녕군가족센터 입구에서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친정방문을 떠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가족센터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9박 10일간 '2026년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베트남과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5가정, 21명이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에게 왕복 항공료와 기타 경비를 지원한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친정 방문이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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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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