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시장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6-08-07 11:05:08
조규일 시장, 안전보안관 함께 자유시장 찾아 현장점검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일 상대동 자유시장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 조규일 시장이 6일 자유시장 입구에서 진주시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조규일 시장은 "폭염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3곳에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설치·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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