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주요 사업 조직을 이끄는 본부장 3명을 상무로 승진시키며 조직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이성훈 영업본부장, 한복현 방송본부장, 이현승 중기지원본부장을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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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훈 영업본부장. [홈앤쇼핑 제공] |
이번 인사는 각 사업 조직의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성훈 상무는 2011년 홈앤쇼핑에 입사한 이후 식품과 모바일상품 등 주요 상품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다. 일반식품팀장과 모바일상품팀장을 거쳐 영업본부장까지 맡으며 상품 기획과 영업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협력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복현 상무는 SCM과 고객지원, 인사·조직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뒤 방송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약 15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의 방송 환경 구축을 추진해왔다. 향후에도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홈앤쇼핑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현승 상무는 홈앤쇼핑 출범 당시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다. 커뮤니케이션과 플랫폼 전략, 대외협력 등 여러 분야를 거치며 중소기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 및 상생 사업을 이끌어왔다. 현재 중기지원본부장으로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력사 동반성장,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을 담당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주요 사업 부문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업과 방송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협력사 상생 등 홈쇼핑 업계의 공적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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