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난 6월 발간한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압축한 로드맵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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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로드맵' 리플릿. |
'인구정책 로드맵'은 생애 단계별 지원 사업을 전국공통·경남공통·양산시 사업 등으로 구분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사업별 QR코드를 찍으면 신청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시는 제작한 로드맵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보급하고 있다.
양산시 기획예산담당관 관계자는 "가이드북이 상세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라면 이번 로드맵 포스터는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한 장짜리 지도"라며 "시민이 정책을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와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증산역 광장 '공원화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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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단장된 증산역 광장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지난해 증산역 광장에 대한 정비에 이어 최근 공연 등이 가능한 공원화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월부터 총 6억 원을 들여 증산리 1827번지 일원에 시민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공연장과 스탠드를 조성하는 한편 야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증산역 광장에 1억5000만 원을 들여 대형 플랜터(화분)를 설치하고, 그 안에 소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LED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재 시 공원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증산역 광장이 활기찬 상권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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