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아이파크 축구단·혜성학교 '지역동행 파트너십' 구축

최재호 기자 / 2026-05-01 11:52:20
'경제·체육·교육' 융합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본격 추진

캠코(KAMCO·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4월 30 부산혜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동참해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지역동행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 왼쪽부터 캠코 부산지역본부 김종수 본부장, 부산혜성학교 윤정아 교장, 강민구 대표이사, 김홍섭 단장 등이 지역동행 사회공헌 교육기부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종수 캠코 부산지역본부장, 윤정아 부산혜성학교 교장,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김홍섭 부산아이파크 단장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캠코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학교 측에 전달 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어린이날 행사에 안전 보조 인력으로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 기관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새로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행보로 △캠코의 똑똑배움터 금융교실 △부산 아이파크의 튼튼자람터 축구교실을 상ㆍ하반기에 운영한다. 축구경기 관람과 경기장 및 기업 견학 등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을 넓히고 자신감과 일상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코는 참여기관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기부 활동으로 기존의 단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아동들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김종수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서로 다른 성격의 기관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특수아동의 일상 경험을 확대하고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ESG 기반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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