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제26회 한방약초축제' 판매장터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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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시민들이 약초 판매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 우수 농특산물 및 약초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터에는 동의보감촌 축제장에 농특산물 40개, 약초 30개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약초를 판매하는 단체와 업체 등이다. 입점료는 부스당 50만 원이다. 부스(4m×4m), 탁자, 의자, 현수막 등이 기본으로 설치·지원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입점 희망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거친 후 입점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판매장터는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 및 약초를 선보여 산청 농특산물과 약초를 널리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방약초축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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