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온(溫·ON)' 기반 지속가능경영 내재화

배지수 기자 / 2026-06-29 17:37:17

동아에스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경영전략으로 내재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동아에스티 사옥 전경. [동아에스티 제공]

 

동아에스티는 지난 5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ESG 전략과 실행 활동,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경영은 프레임워크 '온(溫, ON)'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한자 '온(溫)'은 모두와 따뜻함을, 영문 'ON'은 한 번 켜지면 멈추지 않는 혁신과 연구개발의 지속성을 상징한다. ESG를 외부 요구에 대응하는 활동이 아닌 경영의 본질로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대외 평가인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설비 투자, 녹색구매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장애인 직접고용 사업장인 '행복세차소'를 운영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가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ESG 전략과 목표를 심의하고 품질, 안전, 윤리경영, 공급망 리스크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ESG를 미래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삼아 신약개발과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시밀러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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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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