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레일 러닝 대회 후원을 이어가며 아웃도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호카는 국내 유일의 UTMB® 월드 시리즈 대회인 '트랜스제주 by UTMB® 2026'을 4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 'HOKA FLYLAB'을 조성하고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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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Trans Jeju by UTMB HOKA FLYLAB 현장. [호카 제공] |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운영되는 현장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준비와 회복을 돕는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몸을 풀 수 있는 '5K 쉐이크아웃 런'과 요가 세션을 비롯해 타투 스티커 체험을 선보인다. 참가자에게는 호카 에디션 반다나, 카우벨, 이름이 각인된 네임 마그넷 등 전용 굿즈를 증정한다. 참가자를 위한 간식과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주요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카는 2023년부터 파트너십을 지속해 온 트랜스제주 대회를 발판 삼아 트레일 러너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트레일 러닝 저변 확대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방침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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