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초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월경용품 지원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경북 상주시와 서울 동대문구,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템포 생리대 3만200팩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 |
| ▲ 템포 제품 사진. [동아제약 제공] |
기부 물품은 지역 저소득층 여성청소년과 경남 거제 수해 피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에는 생리대와 함께 여성청결제 '지노렉스'도 추가로 기부했다.
동아제약은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도 지파운데이션에 템포 생리대 18만2400패드를 전달했으며, 캠페인 시작 이후 누적 기부 규모는 판매가 기준 약 4억7000만 원, 약 150만 패드에 달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