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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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과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창녕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025년 하반기 사용량을 정산해 올해 6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62가구에 총 12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위붐코리아, 창녕군에 7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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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붐코리아 김희원 대표가 고트뮨 300통을 기탁하며 성낙인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5일 ㈜위붐코리아 김희원 대표가 700만 원 상당의 산양유 파우더 제품 '고트뮨' 30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고트뮨'은 뉴질랜드 자연 방목 산양의 원유를 활용해 만든 산양유 파우더 제품으로,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해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읍 출신인 김희원 대표는 "고향인 창녕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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