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B2B 거래 기업의 자금 운용 특성에 맞춘 파킹통장 출시를 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업 간 자금 순환 촉진과 성장을 지원한다.
![]() |
| ▲ 국민은행, 'KB B2B우대통장' 출시 홍보 배너. [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은 B2B 거래기업의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지원하는 기업 전용 파킹통장 'KB B2B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민은행과 B2B공급망금융 상품을 약정한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이다.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와 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2.1%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우대금리와 잔액 및 주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로 구성된다. 우대금리는 평균잔액의 15억 원 이하까지 적용된다.
여기에 각종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국민카드 결제실적 △급여이체 실적 △KB sERP 가입업체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B2B거래를 영위하는 기업고객의 자금 운용 특성에 맞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업 간 자금 순환을 원활하게 지원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